미국의 남동부 해안을 여행하다 보면, 미국으로 들어오는 물건들로 가득 찬 컨테이너들이 실려있는 수많은 화물선들을 보게 될 것이다. 이 거대한 화물선들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새로운 화물들을 처리하는 그 과정에 대해 더 큰 인상을 받게 된다. 그 해안에서 좀 더 북쪽으로 이동하면, 거기 바다 위를 가득 채우는 어선들과 호화로운 유람선들, 그리고 군사 장비들을 보게 될 것이다. 그 배들은 모두 모양과 크기가 다양하고 그 사용되는 방식도 다양하다.
우리의 영적인 여정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누구인지를 정의해 주는 다양한 배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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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 2026 0
창 밖을 바라보니 비가 내리고 있었고, 밖에서 노는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들리고 있었는데, 화로에서는 할머니가 하시는 요리의 냄새가 나고 있었다. 나는 모든 것을 중단하고 밖으로 나가 아이들과 함께 놀고 싶은 유혹에 빠져 있었다. 그러나 내게는 아직 끝나지 않은 숙제가 남아 있었기 때문에 그 생각을 물리쳤다. 무신론 국가에서 자라고 있던 여섯살 먹은 나의 삶은 단순하고 조용했으며, 별로 흥분할 만한 것들이 없었다. 학업 성취에 초점이 맞추어 있었는데 그것이 가족들에게 기쁨과 명예를 가져다주는 조용한 방식이었다.
우리 가족은 네…
1월, 26, 2026 0
“성장에 중독되지 마라.” 2021년 1월 첫 주말에 내가 그 때까지 해본 가장 실망스러운 예배를 인도한 후에 나는 교회로부터 집으로 운전해 돌아가는 길에 나에게 이 말들이 떠올랐다. 그 이전 시간으로 좀 더 돌아가 보도록 하겠다. 2019년 12월, 나는 오레곤 주 메드퍼드에 있는 나사렛 교회의 새로운 목사로 부임했다. 뉴라이프는 천 명이 넘는 교회였는데, 그 때 '아웃리치'가 선정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100개 교회에 이름이 올랐다. 그 교회에서 나에게 전화했을 때 나는 신났었다. 동시에 나는 그 큰 교회를 인도하기에는 내가…
1월, 26, 2026 0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언 22:6). 그 말씀은 너무 간단하게 들렸다. 우리의 결혼 생활 아주 초기의 대화에서, 남편과 나는 교회를 사랑하며, 하나님과 함께 번성하는 길을 걸으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세상에서 살지만 세상의 것이 아닌 것을 추구하는 자녀들을 키우고 싶어했다. 교회 환경에서 섬기는 우리는 그저 좋은 의도를 가지고 매주 아이들을 교회에 데리고 오면 이것이 이루어질 것처럼 간단하게 생각했다. 그런데 우리는 아이들을 키우는 것이 우리의 부모님들이 쉽게 하셨던…
1월, 26, 2026 0
그저 방문자가 아니라 변화와 희망, 구원에 대한 절실함을 갖고 교회에 처음 들어간 그날을 나는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나는 3일 동안 크랙 코카인(마약-역자주)에 취해 있었던 상태였다. 나는 지쳤있었고 깨져있었으며 허무함 가운데에 있었다. 그 몇 달 전, 나는 미국 뉴멕시코 주 앨버커크에 있는 산디아 나사렛 교회의 아웃리치 행사에서 무료 칠면조를 얻기 위해 그 같은 교회를 방문한 적이 있었다. 그보다 또 한 달 전에는, 그 교회의 가을 축제에도 갔었다. 내가 100번째로 삶의 바닥에 이르렀을 때 그 교회는 하나님을 찾는 데…
1월, 26, 2026 0
내게 경건하며 훌륭한 목사였던 형제 한 명이 있었던 것은 축복이었다. 그가 나보다 7살 많았지만 우리는 항상 가까웠다. 나는 대학에 다니는 청년으로서 그의 신실한 목회 사역을 지켜 볼 수 있었다. 나의 형 글렌과 그의 아내 도로시는 신학교를 마치고 나서 곧바로 토론토 외곽의 온타리오 주 피커링에 교회를 개척하고 희생적으로 사역했다. 그들은 토론토에 있는 교회들 중 하나에서 파송을 받은 소수의 핵심 신자들과 함께 교회를 시작했다. 그 작은 무리의 신자들은 함께 일했으며, 교회는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20명에서 40명, 80명으로…
1월, 26, 2026 0
2025년의 나의 일정은 모잠비크, 베냉, 콩고 공화국을 포함했다. 그곳에서의 모든 방문들은 나에게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삶과 지역 사회를 변화시키는 거룩함의 능력에 대한 깊은 감사와 새로운 성찰들을 불러 일으켰다.
모잠비크: 나의 뿌리를 기억하기
2월 말에, 나는 내가 태어난 나라 모잠비크에 되돌아갔다. 모잠비크 땅을 다시 밟고 그 위를 걷는 것은 언제나 나를 감사와 겸손으로 채운다. 여기는 나사렛 교회에 대한 나의 사랑이 태어난 곳이며, 고난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남자와 여자들의 헌신을 통해 나의 믿음이 형성된 곳이다…
1월, 26, 2026 0
케이티는 금요일 밤을 기다리며 살았다. 금요일 밤에 받아야 하는 심각한 돈이 있었다(적어도 최저 임금을 받는 사람들에게는 심각한 돈). 나는 그 때 18 세였고 캘리포니아주 베이커스 필드에 있는 우디 식당에서 웨이터가 되기 위해 훈련을 받고 있었는데 케이티보다 더 나은 트레이너는 없었다. 그녀는 서두르지 않았지만 빠르고 효율적으로 움직였다. 그녀는 당신이 레몬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도 전에 아이스티에 더 넣을 여분의 레몬을 가져다 주었다. 당신이 계산서를 요청하면 이미 계산서는 그녀의 앞치마에 들어 있었다. 케이티는 어려운 일을…
11월, 12, 2025 0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 하니
– 요한계시록 7:9–10
글로벌 교회의 리더로서 나의 상상은 요한계시록 7장에 나오는 종말론적 장면에 사로잡혀 왔다.
계시자 요한의 마지막 때에 대한 위대한 비전에서 그는 두 차례에 걸쳐 한 가지에 대해 듣게 되는데, 그것은 무엇인가 다른 것을 보도록 한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