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와 마르다 디안 털리

마리아와 마르다 디안 털리

나는 세계사역센터(GMC)에서 2년간 일하는 영예를 누렸다. 시간 동안 나는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사역들과 함께 나사렛 교회에서 태양은 결코 지지 않는다는 것을 배웠다! 나사렛교회와 하나님의 왕국에서는 해야 일이 결코 부족하지 않다! 목회자와 어머니로서 나는 여기에서도 그것을 느낀다내가 관심을 주어야 무언가가 항상 있다! 생각에 당신도 그러한 압박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누가복음 10:38-42에서 발견되는 마리아와 마르다의 집에서의 예수님에 대한 짧은 이야기에서 우리는 유대 여성으로서 마르다가 그들의 특별한 손님을 환영하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압박감 가운데 있음을 느낄 있다. 나는 그녀가 집안 주변을 돌아다니며 청소하고 요리하며 모든 사람이 필요한 것을 갖도록 일하는 모습을 상상할 있다. 일은 손님들이 집에 와서도 멈추지 않는다특히 손님이 예수님이라면 말이다! 그러나 마르다의 동생 마리아에게는 예수님이 방에 들어오시자 다른 모든 멈춰진다. 그녀는 주님께서 하시는 모든 말씀을 받아들이기 위해 제자의 자리로 돌아가 자리에 앉아 있다.

마르다와 마리아, 사람 모두 예수님이 방문하시는 것을 기뻐했지만, 그분을 공경하는 최고의 방법에 대해 매우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것이 분명하다. 여기 예수님의 아래 앉아 예수님의 임재를 기뻐하며 분의 가르침에 집중함으로 모든 말씀을 빨아들이고 있는 마리아가 있다. 그리고 마르다가 있는데 그녀 역시 예수님께 완전히 헌신하지만, 그녀의 헌신에 대한 표현은 꽁무니가 빠지도록 일하면서 예수님을 초대한 자리의 주인의 역할을 해내는 것이었다마르다는 예수님을 사랑했지만, 동생 마리아가 자기의 의무를 소홀히 하고 있다고 생각한 점은 예수님과의 관계보다는 관습이 요청하는 것과 이로 인해 자신이 처리해야 한다는 압력에 그녀가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딸의 엄마로서 나는 상황을 머리 속으로 그려볼 있다. 마리아는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을 즐기고 있으며, 마르다는 마리아가 아무일도 하지 않는 것에 대해 자신에게 투덜거리다가 결국 이상 참지 못하고 폭발한다. “예수님, 마리아가 아무것도 돕지 않는 것이 보이세요? 그것에 대해 신경도 쓰세요?” 예수님의 임재와 말씀으로부터 떨어진 산만함은 마르다로 하여금 예수께서 자신의 곤경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지에 대해 의심하게 되었으며, 그녀에게 걱정과 분노의 마음을 가져다 주었다.

자녀에게 따뜻한 부모처럼 예수님은마르다, 마르다, 네가 많은 일로 인해 염려하고 근심하는구나하고 응답하셨다

예수님은 계속해서마르다야 보아라, 마리아는 모든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선택했다 말씀하셨다.

예수님이 마리아에 대해 하신 말씀을 이해하는가? 그녀는 예수님과 가까이 있기로 다선택했. 그녀는 그의 아래 머물기를 선택했다. 그녀는 그분의 음성을 듣기로 선택했다. 예수님의 임재를 존중하기 위해 그렇게 함으로써 그녀는 사람들의 규범이나 다른 사람들 (심지어 자신의 언니) 기대치에 대해아니오라고 말하기로 선택한 것이다. 그녀는 주변의 소음과 활동을 차단하기로 선택했다. 그녀는 예수님께 순종하기로 선택했다.

 

그것이 쉬운 선택은 아니었다고 생각하지만, 마리아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하여 가까이 나아가는 데에 방해가 되는 모든 산만한 것들을 제거했다. 우리에게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원수의 거짓말은, 우리에게 계속 일해야 하며, 무엇인가 해야 일이 계속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선택할 있는 것들이 있다. 마리아처럼 우리도 사회적 규범을 넘어서 예수님의 음성에 전적으로 헌신하고 적극적으로 경청하는 것을 선택할 있다.  

 

마리아와 마르다의 이야기는 예수님을 위한 우리의 사역의 어떤 것도 그분의 임재와 말씀을 대신할 없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준다. 산만함은 주님의 말씀에 귀를 막게 만들고 우리 자신의 이해에 의지하게 만들며, 우리가 아는 최선을 다해 돕고자 노력하지만, 주님의 예언자적 말씀과 성령의 능력에는 부족하게 된다

 

우리가 그분의 아래 앉아 말씀을 듣기로 선택할 , 우리는 예수님으로부터 우리와 우리의 세상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영원한 무게와 영광을 지닌 계시를 받게 된다! 우리는 예수님만이 있는 지혜와 방향과 가르침을 받는다!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무엇을 말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를 알아야 한다는 압박이 사라지고 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실제로 해야 일이 많이 남아 있다. 그러나 우리를 산만하게 만드는 유혹들을 거부하고 예수님과 그분의 생각을 알기 위해 천천히 행동한다면, 우리의 일은 구주와 함께 보내는 시간의 흐름 가운데 나타나게 것이다. 그러면 예수님을 위해 일하는 대신,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그분의 능력과 지혜로 일하게 것이며, 그분의 사랑으로 힘을 얻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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