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선에서 경쾌하게 내딛다

“성장에 중독되지 마라.” 2021년 1월 첫 주말에 내가 그 때까지 해본 가장 실망스러운 예배를 인도한 후에 나는 교회로부터 집으로 운전해 돌아가는 길에 나에게 이 말들이 떠올랐다. 그 이전 시간으로 좀 더 돌아가 보도록 하겠다. 2019년 12월, 나는 오레곤 주 메드퍼드에 있는 나사렛 교회의 새로운 목사로 부임했다. 뉴라이프는 천 명이 넘는 교회였는데, 그 때 '아웃리치'가 선정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100개 교회에 이름이 올랐다. 그 교회에서 나에게 전화했을 때 나는 신났었다. 동시에 나는 그 큰 교회를 인도하기에는 내가 준비가 덜 되었다고 느꼈기 때문에 두려웠다. 큰 교회를 목회하는 젊은 목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리더쉽 교육과정에 참가하도록 교회가 허락해 주었을 때 나는 다행으로 여겼다.

첫 열매 아이들 양육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언 22:6). 그 말씀은 너무 간단하게 들렸다. 우리의 결혼 생활 아주 초기의 대화에서, 남편과 나는 교회를 사랑하며, 하나님과 함께 번성하는 길을 걸으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세상에서 살지만 세상의 것이 아닌 것을 추구하는 자녀들을 키우고 싶어했다. 교회 환경에서 섬기는 우리는 그저 좋은 의도를 가지고 매주 아이들을 교회에 데리고 오면 이것이 이루어질 것처럼 간단하게 생각했다. 그런데 우리는 아이들을 키우는 것이 우리의 부모님들이 쉽게 하셨던 것처럼 보여진 것과 같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작은 시작—오랜 신실함

내게 경건하며 훌륭한 목사였던 형제 한 명이 있었던 것은 축복이었다.  그가 나보다 7살 많았지만 우리는 항상 가까웠다. 나는 대학에 다니는 청년으로서 그의 신실한 목회 사역을 지켜 볼 수 있었다. 나의 형 글렌과 그의 아내 도로시는 신학교를 마치고 나서 곧바로 토론토 외곽의 온타리오 주 피커링에 교회를 개척하고 희생적으로 사역했다.  그들은 토론토에 있는 교회들 중 하나에서 파송을 받은 소수의 핵심 신자들과 함께 교회를 시작했다. 그 작은 무리의 신자들은 함께 일했으며, 교회는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20명에서 40명, 80명으로 성장해 나갔다.  이 사역은 오늘날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내가 생각하는 것들: 모든 계절에 있어서의 거룩함

2025년의 나의 일정은 모잠비크, 베냉, 콩고 공화국을 포함했다. 그곳에서의 모든 방문들은 나에게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삶과 지역 사회를 변화시키는 거룩함의 능력에 대한 깊은 감사와 새로운 성찰들을 불러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