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의 기도 역대하 14장

아사의 기도 역대하 14장

승리를 향한 환상적인 발판은 자신감이다. 유다 아사는 그의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는 믿음으로 인해 개인적인 안정감과 힘을 갖고 행동했다. 그는 자신이 신뢰했던 하나님께 두었던 믿음을 주변 시스템과 사람들에게로 옮길 때까지의 대부분의 통치 기간 동안 선하고 경건한 사람이었다(역대하 16:7-14). 사람들은 35 동안 그의 지도력을 따랐으며, 그들의 승리들은 계속 커져갔다. “이에 그들이 형통하게 건축하였더라”(역대하 14:7). 안타깝게도 역사는 모든 제국과, 모든 성공적인 통치자들이 어느 시점에 이르면 그들에게 있는 자신감, 인격, 뛰어난  리더쉽만으로는 극복할 없는 도전에 직면하게 됨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아사왕의 뛰어난 성품, 능력, 백성과의 유대감 만으로는 에티오피아인들이 쳐들어 왔을 그와 그의 왕국이 직면한 어려움을 이겨낼 없었다. 오직 하나님만이 다가오는 고난을 극복할 있는 분이 되실 있었다.

아사는 하나님과 관계를 맺은 사람들은 어떠한 공격도 극복할 있다는 것을 일찍부터 깨달았다. 그래서 그는 사람들의 종교 체계 안에 세워져 있던 파괴적인 문화적 영향력을 무너뜨렸다(역대하 15:8-19). 불행하게도 그는 왕으로서 통치한 마지막 5 동안 하나님의 능력과 그에 대한 믿음을 보이지 못했다. 아사는 자신의 백성을 위한 선한 뜻을 유지하고 번영하는 나라를 건설하면서 하나님에게서는 멀어졌다. 결국 늙어진 아사왕은 인간의 시스템을 전적으로 신뢰하기 시작했습. 아사는 발에 병이 들었지만 여전히 하나님께 치료를 구하지 않았다. 우리 모두는 아사에게서 많은 것을 배울 있다. 은혜의 여정에 깊이 뿌리내린 발걸음과 그것이 세상 속에서 우리의 삶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도 배운다.

아사왕 초기의 기도에서 우리는 유익이 되는 가지 강력한 격려가 되는 교훈을 찾아낼 있다. 첫째, 우리는 우리의 도움의 근원을 인식해야 한다. 둘째,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셋째, 우리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세상 속에서의 우리의 관계를 변화시킨다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우리의 도움의 근원을 인식하기 “주님, 주님처럼 우리를 도와줄 이는 없습니다…인공지능, 혁명적인 5G 성장, 소통 수단, 지식정보의 성장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어떠한 질문에도 답할 있는 놀라운 경지에 이르렀다. 의심할 여지없이 첨단 기술을 책임감 있게 사용한다면 우리 가장 작은 이들의 삶을 향상시킬 있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우리는 이제 스스로 인간 시스템에 의지하여 자급할 있게 되었기에,   이상 우리 인간  공동체에는 하나님이 필요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아사 왕은 어려운 현실이 다가오자 삶의 단단한 바닥을 치게 되었다. 가장 훌륭하고 현명한 조언 어느 것도 그에게 도움이 없었다. 그들의 모든 기술과 전쟁 계획은 고갈되었다. 좋은 왕은 자신의 필요를 알았다. 그는 모든 인류의 유한성을 인식하고 다음과 같이 분명히 밝혔다. "... 하나님만이 우리를 도우실 있습니다..."

하나님은 다른 사람을 돕기 전에 먼저 자신을 도울 필요가 없는 유일한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도울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충족시키십니다. 실제로 우리 가운데 강한 사람에게도이 필요합니다. 뛰어난 기술과 지능을 갖춘 유다와 동맹을 맺은 다른 강력한 군대도 전쟁에서 승리를 보장할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아사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여호와여 약한 자를 도와 강자를 대적할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이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께 의지하오니… (대하 14:11). 우리가 삶의 대부분 영역에서 사용하는 정교한 시스템은 도움이 되지만 희망의 원천은 아닙니다.

하나님께 구체적으로 요청합니다. 우리가 받는 번째 격려는 아사 왕이 유다에게 긴급한 순간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파악했다는 것입니다. 그는 문제와 관련된 문제만을 제기하면서 간결하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행동하시도록 하기 위해 전환해야 공식이나 특별한 스위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진실성과 진실성에 응답하십니다.

아사는 처방전을 주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무엇을 해야 할지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는 단순한 신뢰로 외쳤습니다. "주님, 우리를 도와주세요. 우리는 당신을 의지합니다." 이와 같은 짧고 구체적인 기도에는 특별하고 심오한 신학적 뭔가가 있습니다.

관계에 의지함 - 셋째, 아사 왕은 하나님께 언약적 관계를 상기시킵니다. “주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니이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들 가운데 거하시는 것에 관해 소유적으로 말씀하시는 사례들로 가득 있습니다. 성경은 분리와 거룩함에 대한 깊은 부르심, 반문화적으로 살라는 부르심을 제시합니다.

제가 북부 콰줄루(Kwa-Zulu) 있는 작은 선교 기지에 머물면서 배운 이야기는 콰시자 선교회가 전통적인 치료사들의 강력한 반대를 받고 있었을 하나님께서 개입하셨다는 것입니다. 기지의 선교사들은 영적 전쟁에 대해 알고 있었습니다. 기간 동안의 가뭄으로 인해 이상 여름 동안 여름 작물이 멸종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종들은 모여서 한동안 기도하고 금식했으며, 동안 비가 쏟아졌습니다. 처음에는 미션 스테이션 농장에서만 탱크와 저수지를 채웠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모든 적대적인 저항이 무너졌고, 주님께서는 전통적인 지도자들과 주변 지역 사회의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개입을 구하는 것은 깊은 신뢰, 인내, 인내, 축하, 예배로 이어집니다.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추론의 질은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경험에 기초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선한 성품에 대한 우리의 전통적인 믿음을 확증합니다.

아사의 병든 발이 그의 죽음으로 이어졌을 , 그는 마침내 하나님께 도움을 구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했습니다. 아사의 이야기는 우리의 행보가 하나님에 대한 전적인 의존을 반영해야 함을 상기시켜 줍니다. 자급자족에 대한 미묘한 자부심과 인간 시스템에 대한 전적인 의존을 버리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요청에서,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 희망의 유일한 원천이라는 인식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담대하게 주장하고 우리의 모든 삶을 살아갈 있기를 바랍니다.

 

Gabriel Benjiman 현재 아프리카 나사렛교회의 지역 교육 성직자 개발 코디네이터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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