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5년 10월 30일, 제일 나사렛교회(the First Church of the Nazarene) 조직을 위한 회의 기록
“나사렛 교회”라는 이름이 붙은 최초의 교회는 1895년에 공동 목사 피니아스 F 브리지와 J. P. 위드니 그리고 약 100여명의 사람들에 의해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되었다. 그 회중은 1895년 10월 6일에 처음 모였다. 10월 20일에 창립 예배가 뒤따랐다. 10일 후인, 10월 30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에 공식 조직 구성 회의를 위해 창립 회원들이 소집되었다.
J. P. 위드니가 그 모임을 의장으로 진행했고, 교회 회원으로 저명한 변호사이자 후에 로스앤젤레스 시 판사가 된 윌리엄 S. 노트가 공식 회의록을 기록했다. 회의록을 신중하게 기록한 후 노트가 서명했으며, 이 문서는 현재 포인트 로마 나사렛 대학의 대학 기록 보관소에 보관되어 있다.
회의록을 읽는 다는 것이 그리 매력적으로 들리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나사렛 교회가 이 후 거의 300만 명의 회원들과 수십 개의 나라들에 걸쳐 3만 개 이상의 교회들이 있는 세계적인 운동이 되어진 것을 기억할 때 이 기록 문서는 큰 무게감을 갖는다. 그 회의록은 당시 모인 사람들이 상상할 수 있는 것을 훨씬 뛰어 넘는 성장에 대한 첫 공식적 명확성을 담고 있다.
그 중 한 섹션이 두드러지게 보인다. 간단한 회의 진행 순서가 나온 뒤에 이 문서에는 “나사렛교회의 신앙 조항과 일반 규칙”이 등장한다. 이것이 초기 나사렛 사람들이 그들의 신념을 처음으로 글로 표현한 것이다. 그 서문은 다음과 같이 쓰여 있다.
“죄인들의 회개, 믿는 자들의 거룩함, 그리고 우리의 보호에 맡겨진 이들이 거룩함 가운데 자라나는 일을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심을 분명히 느끼며, 우리는 나사렛 교회라는 이름 아래 하나의 하나님의 교회로 연합한다. 우리는 초기 신약 교회의 단순함과 오순절의 힘을 다추구한. 우리가 특별히 부르심을 받았다고 느끼는 수고의 현장은 도시 내의 소외된 지역들과 어디든지 죄로부터의 용서와 께끗해짐을 구하는 영혼들이 발견되는 곳들이다. 이 목적을 위해 우리는 개인적으로 하나님과 함께 걷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도록 도전한다.”
여기에 숙고해야 할 것들이 많이 있다. 이 창립자들은 하나님의 일을 실천하기 위해 “분명히 부르심을 받았다”고 믿고 있었다. 그들은 세 가지 우선 순위에 초점을 맞추었다. 즉 회개, 성결, 그리고 거룩함 속에서의 성장이다. 그들은 단순함과 영적 능력을 특징으로 하는 성경적 기독교를 모색했다. 그들은 특히 가난한 사람들을 섬기고, 가정들을 방문하고,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로하며, 죄에서 깨끗해지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소망을 전하는 등, 소외된 장소들로 부르심을 받았음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이 사명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여 하나님과 함께 걷기 위해 노력하고 다른 사람들 역시 똑같이 이를 추구하도록 촉구했다.
우리 교단의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이 기록 문서는 일상적인 회의록 그 이상이다. 그 기록들은 우리를 나사렛 선조들의 신념과 의도로 들어가도록 하는 창문이 되며, 우리 자신의 도시와 사역에 대해 계속해서 도전과 영감을 주고 있다.
라이언 기핀 (Ryan Giffin) 은 나사렛 기록보관소 (Nazarene Archives) 책임자이다.
